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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수상자 이제열 씨

운남지묵차문화전파공사(대표 김용문)에서 주최한 제1회 투차대회가, 11월 12일 서울 제네베라 스페이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1등 수장자 이제열 씨는 보이차 이팔지약 1g을 500cc 즉, 3g으로 1500cc를 달여서 내었다. 대회 1시간 30분 전에 도착하여 연한 불로 달였다고 한다. 2등과 3등은 상금 20만원 지급되었다.

참가 선수 6명

심사는 전체 20명 [심사위원 4. 일반인 10명, 참가자(선수) 6명]으로 맛과 향에서 각각 1명만 선택하여 종합 점수로 평가하였다.

 

Posted by 石愚(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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