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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묵당(운보현)의 만전
보이차 사진 작업에 매진한 결과물이 나올 시점이 다가온다. 긴 세월, 고독한 작업이었다.
보이차, 보이생차라고 하는 그 차들을 고육대차산과 신육대차산으로 나누고 기타 차산과 기념병차로 나눈 보이차의 계보가 어떻게 정리되고 만들어지는지 조금씩 그 형태가 드러난다.
무위산방, 지묵당, 죽로재, 오운산고차, 진미호, 서경호, 쌍어각, 허사화, 홍익, 포랑, 부생반일, 해만차창, 맹해차창 등 보이차의 세계에 새로운 유행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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