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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쿱 보이차 전시장
6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에서 보이차, 흑차 특별전이 열린다. 전시품은 150여 점의 보이차와 흑차류인데, 보이차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서 볼 수 있게 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생산된 보이생차는 6대 차산에서 변경차구, 북부차구 등으로 산지를 구분하고, 제작 시기별, 대표성 있는 차들을 모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하였다.
1990년 전후 보이차
전시장 내부
보이차에 관심 있는 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차의 실물과 사진으로 만든 연대기도 볼 수 있다. 생차와 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보이차를 시음할 수도 있게 했다.
70년대 보이차
특히, 보이차 전시는 부산이나 울산에서 마니아가 주축이 되어 전시를 해 왔지만, 서울에서 기업 차원에서 하는 전시는 쉽게 만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차와 흑차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행사로 평가받을 수 있다. 전시장에서 서해진 본부장을 만나서 재미있게 설명을 듣게 되었다.
티쿱은 보이차 전문 유통업체인 지유명차에서 만든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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