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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차관 첫번째 룸에서 <아사가차관> 김이정 관장
안국동차관의 개원이 하루 남은 날, 아사가차관 김이정 관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오늘 도착했는데, 현재 차관에 있다고 하시면서 같이 차 한잔 하자는 연락을 받았다. 4개의 각각의 룸이 다른 형식을 가지고 잇는데, 김이정대표는 오픈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방을 배정받았으며 직사각형의 고재의 탁자를 두고 내일 이곳에 오는 손님께 차를 대접하며 후원하기 위해 오셨다고 한다.
정진단 원장은 한국향도협회의 현 이사로서 역할을 하는 분인데 이렇게 차로서도 도움을 주고자 참여하였다는 그 말씀이 참으로 좋았다. 낮에 바쁜 일을 하고 있는 정숙영 관장, 이채로아 총무, 중국에서 온 다예전문가 이설 씨와 배국성 씨도 합석하여 내일의 축하는 기원하며 보이노차를 한 잔 하였다.
안국동차관 지난기사
2015/05/25 - 안국동 차관의 바닥은 노동의 칠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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