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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산 건너편의 호수입니다. 호수 근처의 나무는 모두 봉황단총 차나무입니다.
한국에서 조주까지 가는 길도 멀지만, 600년된 고차수 나무를 확인하는 일도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100년 200년 된 차들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차 나무를 확인
하러가는 중간에 이러한 호수를 만나게 됩니다.
아직 그 감동이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란 나라에서 차문화에 관해서는 함부로
말 할 수 없는 곳입니다. 보이지 않고 공개되지 않은 수많은 이야기가 숨겨진 채로조용히 잠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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