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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도감에 나온 쾌활보이차
쾌활 정경원 대표의 보이차 개인전 소식을 알린다. 정경원 대표는 2005년부터 운남성에서 생활하며 고차수 보이차와 차마고도를 연구하였는데, 아래와 같이 정 대표의 인사말을 전한다.
2007년부터 본인이 직접 제조한 노빙도, 대설산, 남나산을 시작으로 11년간 20여 개 차산과 산지에서 상품이 아닌 작품의 관점으로 제조한 진품 고차수 보이차의 이야기를 전시회를 통해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차를 연구하는 한 개인의 이야기지만, 이를 통해 보이차 역사에 한국인의 족적을 남겨 봅니다. 2018년 2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아리수에서 뵙겠습니다.
쾌활정경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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