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공정원 진종무 원사가 발표한 보이차의 기능성 효과에 대한 내용을 검색하다가 보이 생차의 보이차 편입에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한 것을 죽천향 님의 번역으로 정리된 내용을 보게되었다. 이 글은 처음 올렸을 때도 보았지만 오늘 그 내용을 다시 보게 되면서 《보이차 지리표지산품 보호관리판법》유감 표명의 글이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보이차 애호가에게 유익한 글이라 생각되어 올려본다. 출처: 죽천향실
blog.daum.net/36254598/13385119 죽천향실
중국공정원(Chinese Academy of Engineering) 진종무 원사 “일부 차상, 학자, 공무원은 역사의 죄인이다”
《보이차 지리표지산품 보호관리 판법》 유감 표명..
2009年6月1日,由国家质检总局批准的《普洱茶地理标志产品保护管理办法》正式实施。然而随后,中国工程院院士、中国农业科学院茶叶研究所研究员 陈宗懋却意外表示:“遗憾这个《办法》的内容有着致命的硬伤,它将阻碍普洱茶产业的继续发展,甚至会造成无法控制的恶果,某些茶商、学者和官员都会成为历史的罪人。”
2009년6월1일,국가 품질검사 총국 비준《보이차 지리표지산품 보호관리법》정식실시.
중국 공정원(Chinese Academy of Engineering) 원사인 중국농업과학원 차엽연구소 연구원 진종무는 이 표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
“불행하게도 이《판법》(보이차 지리표지산품 보호관리법)의 내용엔 치명적 결함이 있다,통제 할 수 없을 심각한 결과를 만들어 내어 보이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방해 할 것으로, 일부 차 상인, 학자, 공무원들은 역사의 죄인이다. "
陈宗懋院士所说的“硬伤”,是指由云南省政府主导制定的这个《办法》中,把传统概念中的“普洱茶”明确分为了“普洱生茶”和“普洱熟茶”两个种类,并得以官方法规形式肯定下来。而对于“普洱生茶”概念的横空出世,国家茶叶质量检测检验中心主任骆少君于2006年就在昆明的一次专题会议上明确表示:“云南省是在搬石头砸自己的脚。”
진종무 원사 가 말한 “硬伤경상”=결함은,운남성 정부가 주도하여 제정한 《판법》중,전통 개념의 “보이차 ”에 “보이생차”와 “보이숙차”의 2종류가 있는데 이것을 관방법규에서 긍정(인정)하는 것을 가르키는것으로 “보이생차”에 대한 개념이 처음 나타났을 때 국가 차엽 질량검측 검험중심 주임인 락소군 이 2006년 곤명의 1차 전체회의에서 :“운남성 스스로 자기가 던진 돌에 자기 발을 맞게 될 것이다”고 명확하게 밝혔다.
陈宗懋在2009年6月说,“《普洱茶地理标志产品保护管理办法》的实施并不能从根本上解决普洱茶遭遇的困境,甚至还将长期贻害,核心问题就是普洱生茶的问题。”“但是现在木已成舟,国家的法规都出台了,我们再说也没有意思了,想要重新修改普洱茶标准,谁知道要等上多少年?”陈宗懋表示。
" 2009년 6월 진종무 - “《보이차 지리표지산품 보호관리판법》실시는 보이차가 처한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장기적으로 해를 끼칠 것이다. 그 핵심문제는 보이생차의 문제에 있다. 하지만 현재 국가법규로 되어 있어 몇 년을 기다려야? 보이차 표준을 새롭게 쓸 수 있을지 말할 수 없다. ”
CCTV 운남 보이생차의 약리작용이 없음을 보도
事实上,普洱茶在2007年下半年突然价格“崩盘”与媒体的报道有关,与“普饵生茶”的真实市场情况有关。2007年年中,央视二台报道云南普洱茶没有宣传的药理作用,媒体基于普洱生茶(一般不发酵绿茶)实验结果的报道,全面否定了真的后发酵普洱茶已有的特殊药理作用。
사실 보이차의 가격이 2007년 하반기에 돌연 “붕반=폭락”한 것은 언론에서 “보이생차”의 대해 보도한 것이 실제로 시장정황과 관계가 있다. 2007년 중반 CCTV는 운남보이차의 약리작용이 없음을 2편 보도하였다. 언론에서 보이생차(일반 불발효 녹차)의 실험결과를 보도함으로 진정한 후발효 보이차의 특수 약리작용까지 부정하게 되었다.
“这使云南政府处于一种非常尴尬的境地。”云南知名茶人说,“如反驳央视说生茶不是普洱茶,标准已赫然列立;如说生茶是普洱茶,自己已经钻进了否定的实验结果和舆论。”
“이렇게 되자 운남정부는 매우 난처한 입장이 되었다. CCTV가 보도한 생차는 보이차가 아니라고 반박하게 되면 스스로 생차도 보이차 라고 표준에는 분명하게 확립 해놓고는 (보이)생차에 대한 실험결과와 여론은 부정하는 것 이 되기에 ” - 운남 저명 차인
생차의 보이차 편입 후 상황
如果严格按照“03标准”的定义,上世纪70年代以来普洱茶的年产量不过三四千吨左右,而到2006年云南官方公布的普洱茶(按06标准)的产量达到8万吨,2007年这个数字是10万吨,“其中生茶占了大部分比例”。与此同时,普洱茶市场的畸形“繁荣”,还使云南勐海、澜沧江流域和西双版纳地区的野生茶林惨遭各路资本的蹂躏,普洱茶市场开始进入“混乱的战国时代” 在这股浪潮下,由于云南省大部分茶叶原料被用于普洱生茶加工,导致传统的滇红和少部分绿茶产量减少,迅速失去了许多原有的市场。
70 년대 이후 "03년 표준"(운남성 차엽협회 제정 운남성 보이차 지방표준) 정의에 따른 연간 생산량은 3천-4천톤 좌우, 06년 운남관방공포 표준(06년 운남성 질량 감독국 제정, 생차 편입된 신 “보이차 정의”) 8만톤 에 도달, 2007년 수치는 10만톤, " 이중 생차의 비율이 거의 대부분 이였다“ 아울러,보이차 시장의 기형적 “번영”은 ,운남 맹해、란창강 유역과 서쌍판납지구의 야생차 산림을 자본으로 유린하여 황폐하게 하였으며,보이차 시장은 혼란한 전국시대로 진입하게 되었다. 이 파도 속 에서,운남성의 대부분 차엽원료는 보이생차의 가공에 사용되었고 전통적인 전홍과 일부 녹차의 생산량은 감소하여,기존 시장의 대부분이 급격하게 사라졌다.
보이생차(=쇄청녹차)의 문제점
“只有经过后发酵过程成为真正的普洱茶才有市场和更多消费者,某些人以为把云南的大叶晒青绿茶换个'普洱生茶'的名称就可以行销全国了,这种想法和做法太过幼稚。要知道全中国各种各样优质绿茶品种数不胜数,云南明显是犯了以劣质品去与优质品竞争的战略错误,失败是必然的。”,“不要说向全国发展,炒青绿茶、烘青绿茶和蒸青绿茶先后在云南本土上市后,晒青绿茶基本上被淘汰出了云南城市的绿茶市场,只能保留在一些乡村和小地方。”
“시장과 많은 소비자들은,후 발효과정을 거쳐야 진정한 보이차의 재능이 있다고 여기는데 운남 대엽 쇄청녹차를 ‘보이생차’로 이름을 바꾸어 중국전역에 판매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순진하다. 중국 전역엔 각종 각색의 우수한 녹차품종이 수없이 있는데 운남이 떨어지는(녹차)품질로 좋은(녹차) 품질과 경쟁하는 것은 전략의 오류로 실패가 불가피하다. 전국을 향한 발전은 불필요하다. 초청녹차. 홍청녹차, 증정녹차들이 앞 다투어 운남본토의 시장에 들어오면 기본적으로 쇄청녹차는 운남의 녹차시장에서 도태 될 것이며 작은 향촌이나 지방에서만 보존될 것이다.
딜레마 속의 타협
针对社会上愈演愈烈的普洱茶热后的一落千丈,2008年以来黄炳生多次建议抓好普洱茶保护立法和质量标准修订,他认为“普洱茶”不能以“生茶”、“熟茶”来划分,这与普洱茶的后发酵特性相冲突。他同时呼吁云南茶叶界,从茶农到厂家、商家,从教学、科研到技术推广,从生产、销售到消费,要做到科学种茶,认真做茶,诚信卖茶,健康饮茶。
보이차는 불황에 빠지고 2008년 이래 황병생은 “보이차는 생차, 숙차로 구분하면 안 된다. 이것은 보이차의 후 발효라는 특성과 충돌하는 것이다” 하며 수차례 보이차 보호입법과 질량표준의 수정을 건의 한다. 또한 운남 차엽계, 차농, 제조업체와 상인들에게 생산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 까지 과학연구, 기술 진흥 교육을 하여 과학적으로 차를 기르고科学种茶,진실 되게 차를 만들어认真做茶,참 된 신용으로 차를 팔아诚信卖茶,건강한 차를 마시게健康饮茶 해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普洱茶的运作经验在于,普洱茶的文化和历史比其他茶有更大想象空间,所以无论云南的政府、企业还是科研单位都在全力打造普洱茶。居于种种危机的出现与蔓延,云南省决心对普洱茶产业进行法规规范,从而获得最大实惠,使“普洱生茶”的生存道路.越走越长
보이차 운영의 경험상 ,보이차의 문화와 역사는 다른 차와 비교해 많은 상상의 공간이 있기에 운남정부와 기업 그리고 연구기관들이 보이차를 위해 전력으로 힘 써야한다. 이러한 위기의 출현과 확산 에서,최대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보이생차”의 월주월장越走越长이 생존길이므로 보이차 산업진행 법규규범에 대한 운남성의 결심이 있어야한다.
현실 상황
目前,正常条件下储存四五年的普洱茶普遍被认为比一两年的茶品质好,价钱上也要相差很多倍。由于“普洱生茶”的品质会随储存年份变化在不同程度上趋近于经过后发酵的“普洱熟茶”,因此市场也出现了以熟茶充当储存多年的生茶的情况,成为普洱茶被“炒作”的重要原因。
현재 정상적인 조건에서 4-5 년 보관된 보이차는 1-2 년 된 차에 비해 품질이 좋아 가격의 차이도 몇 배가 된다. 보이생차의 품질은 저장되어 후 발효 된 ‘보이숙차’ 의 변화가 기간에 따라 다름이 기본이 된다. 시장에서 숙차로 충당할 생차를 몇 년 동안 저장 한 정황이 나타난 것도 보이차 “초작=투기”의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
“普洱生茶在市场上出现,的确是普洱茶能够被大肆炒作的一个重要原因。”云南省茶叶协会会长黄炳生说,“在如此不切实际的暴利价格目前,一些地方政府非但没有看到其长期危害性,非但不能给予理性、正确的价格引导,甚至在当中推波助澜,贻害众生。”
“보이생차의 시장출현은 확실히 보이차의 극한 투기를 가능하게 한 하나의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 운남성 차엽협회 회장 황병생 - “목전의 폭리가격은 비현실적 이였으나 지방정부는 장기적 위해성을 간과하고 비이성적 이였으며 정확한 가격을 유도하지 못함으로 이 파동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손상을 주었다.”
“不太准确的'普洱生茶'被推广,现在普洱茶的概念的确已经被混淆了。由于传统饮用云南绿茶与后期宣传的原因,也有一部分人对于'普洱生茶'的概念是接受的,马上取消这样的称呼也不现实。由于普洱茶无论在发酵时间还是发酵程度上也不容易量化操作,所以成为了一些人钻空子的机会。”
“매우 부정확 한 기준의 '보이생차'가 확산 됨 으로, 현재 보이차의 정확한 개념은 어지럽게 뒤 섞여있다. 전통 음용의 운남녹차를 선전한 것이 원인인데 이는 일부 사람들의 '보이생차' 에 대한 개념이 받아들여진 것으로,(이것을) 바로 취소하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또한 보이차는 발효기간에 따른 발효정도를 계량화하기 쉽지 않는데, 일부 사람들이 그 허점을 이용하는 기회가 되었다.
새로운 방안 모색
他表示,云南省茶叶协会正在考虑新的工作方案,以应对由“普洱生茶”带来的被动局面,即动员商家在今后重点向顾客推销“熟茶”,一方面尽量不要再把“生茶”当作普洱茶来销售,另一方面也要担负起告知消费者的责任,“尤其是当年生产,没有经过发酵过程的云南晒青毛茶其实就是绿茶,最好不要再当作普洱茶喝了”。
운남성 차엽 협회는 "보이생차"의 피동적 상황에서 새로운 방안의 작업을 고려하고 있다.기업을 통해 “숙차”의 판매에 중점을 두게 하는 한편 소비된 량 만큼 바로 "생차"를 만들어 팔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또한 소비자에게도 “당년에 생산된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은 운남쇄청모차는 실제에 있어 녹차이기에 가장 좋은 것은 당년에 만든 보이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다”고 알려 책임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개정 증보판> http://seoku.com/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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